주식 투자 용어 가이드

공매도 (Short Selling)

빌린 주식을 매도하여 주가 하락 시 차익을 얻는 투자 전략

공매도 (Short Selling)이란 무엇인가?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현재 시장가에 매도한 후, 나중에 더 낮은 가격에 사서 갚아 차익을 얻는 투자 방법입니다. 주가 하락을 예상할 때 사용합니다. 국내에서는 기관·외국인만 공매도가 가능하며, 2021년 5월부터 일부 조건하에 개인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전 예시

삼성전자 주가가 80,000원일 때 공매도한 후, 70,000원으로 하락하면 차환 매수하여 주당 10,000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주가가 올라가면 손실이 무한정 커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전략입니다.

투자자 주의사항

공매도 잔고율(공매도 주식 수 / 상장 주식 수)이 높은 종목은 주가 하락 시 추가 공매도로 낙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주가 급등 시 공매도 세력의 손실 확정(숏커버링)으로 인해 추가 급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면책 조항본 가이드는 주식 투자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교육 목적의 정보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며,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