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용어 가이드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수익 대비 주가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이란 무엇인가?

PER(Price-to-Earnings Ratio)은 기업이 1원의 이익을 낼 때 시장에서 몇 원의 가치를 부여받는지를 나타냅니다. PER = 주가 / EPS(주당순이익). 예를 들어 주가가 5만 원이고 EPS가 5천 원이라면 PER은 10입니다. 동일 업종의 다른 기업과 비교해 고평가·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실전 예시

코스피 평균 PER이 12라고 할 때, 어떤 종목의 PER이 8이라면 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PER이 50이라면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은 종목임을 뜻합니다. 바이오·플랫폼 기업은 적자 상태에서도 성장 기대로 높은 PER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투자자 주의사항

PER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익이 감소하거나 부실 위험이 있는 기업도 PER이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ROE, 부채비율, 업황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면책 조항본 가이드는 주식 투자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교육 목적의 정보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며,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