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용어 가이드
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으로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EBITDA이란 무엇인가?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영업이익에서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 상각비를 더한 값입니다. 설비 투자가 많은 제조업이나 통신업에서 감가상각으로 인한 회계적 비용을 제거하여 순수한 현금 창출 능력을 파악할 때 활용됩니다.
실전 예시
통신사는 기지국·장비 등 막대한 유형 자산을 보유하여 감가상각비가 큽니다. 이 경우 영업이익보다 EBITDA가 높게 나타납니다. 기업 인수합병(M&A) 시 EV/EBITDA 배수를 활용하여 기업 가치를 평가합니다.
투자자 주의사항
EBITDA는 설비 투자(Capex)를 반영하지 않아 자본 집약도가 높은 산업에서는 현금흐름을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영업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과 FCFF(기업잉여현금흐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책 조항본 가이드는 주식 투자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교육 목적의 정보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며,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